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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자리 또 가고, 합참은 무늬만 작전통
임 사단장이 소장
계급
은 유지한 채 연수를 가면서 이 가운데 부사령관 직위는 비게 됐다. 국방부는 방첩사령관을 맡던 황유성 중장을 매우 이례적으로 합동참모
차장
에 보임했다. 국방부는 작전 특기인 황 ...
www.nocutnews.co.kr
2023-11-09
유임·연수·영전까지…'채상병 순직' 문책은 없었다
임성근 사단장은 정책연수를 가게 될 뿐 소장
계급
은 유지하게 된다. 따라서 해병대 소장 직위 4개 가운데 한 자리가 비게 된다. 해병대는 부사령관이 2사단장, 2사단장이
합참
전비태세검열실장, 전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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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06